오늘 방송되는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9회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를 향한 소년들의 도전을 알아보았습니다.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글로벌 보이그룹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30명의 소년들이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전담 교육 시스템으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성장해나갑니다. 오늘 방송은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 세미파이널입니다. 4학기 메인 프로듀서 승윤의 구제권으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단 한 명의 소년이 결정됩니다. 과연 승윤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세미파이널에서는 프로듀서 4명이 작곡한 곡으로 대결을 펼칩니다. 강승윤, 전소연, 이상민, 김형석 프로듀서가 각각 자신의 음악 색깔을 담은 신곡을 선보이고, 소년들을 쟁탈전을 벌입니다. 과연 어떤 곡들이 나올까요? 프로듀서의 자존심이 걸린 이번 대결에서는 소년들도 쉽게 양보할 수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해진 프로듀서들의 스파르타 티칭에도 불구하고, 소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