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9시 SBS에서 방송될 '골(Goal) 때리는 그녀들’ 94회는 여자 축구 챌린지리그 방출 라운드 Ⅱ의 마지막 경기를 담아냅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슈퍼리그로 진출할 수 있는 'FC원더우먼’과 그들을 막으려는 'FC스트리밍파이터’가 치열한 대결을 벌입니다.
'FC원더우먼’은 창단 이래 한 번도 슈퍼리그에 오른 적이 없는 만년 챌린지리거로,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에이스 치달러 김가영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위기에 처합니다.
하석주 감독은 전원 체력 훈련과 세트피스 전술 보완으로 위기를 극복하려 합니다. 유경험자 키썸과 홍자가 세트피스로 득점 기회를 잡으며, 최장신 수비수 김설희가 헤딩슛으로 제공권을 장악합니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가파른 팀으로, 'FC원더우먼’을 따라잡으려 합니다. 그들은 심으뜸, 깡미, 안예원 등 강력한 슛터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지훈 감독은 포메이션 전략과 압박 축구로 상대를 압박합...